이번 주주배정방식 채택에 대해 회사측은 “일반투자자 대상이 아닌 기존 주주들에게 배정하는 것으로 물량출회에 따른 리스크를 해소하고, 실권가능성을 배제했다는 점에서 기업의 자신감으로 해석해 달라” 고 주문했다.
또한, 유증의 배경을 ‘친환경 알루미늄 소재사업 강화를 위한 선 투자’ 로 규정하고, 기존 알루미늄 창호중심의 매출비중을 신재생 에너지 등 산업용 알루미늄 소재로 다변화할 예정이다.
실제로 남선알미늄은 이번 115억원 유증의 대부분을 사업다각화를 위한 설비투자에 사용한다. 신규 설비로는 태양광 구조물 제조라인, BIPV(태양광 창호), 자동차사업부 신규 금형 설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라인합리화 등에 선 투자된다.
특히, 최근 알루미늄이 건설용 창호제품에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적용되는 산업용 소재 및 구조물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어 이에 대응한 설비증설이 최우선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임선진 대표는 “ 일본의 원전사태 이후 태양광 등 클린 에너지가 대두됨에 따라 태양광 시설에 적용되는 구조물 중 알루미늄 프레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현재 태양광 모듈용 프레임을 월 5만에서 7만 세트 정도를 생산해서 공급하고 있지만, 고객사 물량증대로 월 30만 세트까지 생산해 낼 수 있는 전용라인 구축이 시급해 졌다” 며 “이에 이번 유증을 통해 신규 사업 다각화를 위한 인프라를 완성하고, 기존 알루미늄 창호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산업용 알루미늄 소재시장 선점을 더해 지속성장을 이어가겠다” 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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