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쇄신모임 '새로운 한나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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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쇄신모임 '새로운 한나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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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와 별도로 쇄신방안 논의

^^^▲ 쇄신연대 모임인 '새로운 한나라'가 11일 국회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 뉴스타운 박창환^^^
한나라당 개혁 소장파 의원 44명이 참여하는 쇄신연대 모임인 '새로운 한나라'가 11일 국회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공동 간사인 한나라당 정태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6일 준비 모임에 32명 의원들이 참여한 데 이어 12명 의원이 늘어나 44명 의원으로 모임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명칭은 '새로운 한나라'로 확정하고, 지역과 선수(選手)를 고려해 7명의 간사를 두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새로운 한나라'는 비상대책위원회가 주도하는 당헌 당규 개정 논의에 참여하고, 원내대표단을 통해 한나라당의 정책 기조 개선에 관한 의견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한나라 모임은 원내대표 선거에서 중도 성향의 황우여 의원을 당선시킨 쇄신열풍을 이어 당 비상대책위원회와는 별도로 쇄신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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