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은 쉬우나, 복구는 어려운 게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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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은 쉬우나, 복구는 어려운 게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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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해서(?)는 안 될, 형질변경으로 보문산 풍치 망쳐

^^^▲ 향후 건축현장 위의 복숭아 과수원 전체에도 건축이 될 것이다(사유지임을 표시하고 있다)
ⓒ 송인웅 ^^^
본보에서 수차에 걸친 현장취재를 통하여 “보문산 공원이 망가지는 것을 막아야한다”고 주장했음에도 보문산 공원줄기에 건축은 계속되고 있다. 주위의 녹색 푸름 속에 건축현장이 더욱 더 뚜렷하게 나타나 ‘(현장이)건축해서는 안 되는 지역’임을 돋보이고 있다.

^^^▲ 건축현장 바로 위는 이미 훼손이 시작됐다
ⓒ 송인웅 ^^^
^^^▲ 건축돼서는 안되는 지역임을 보여주고 있다(1)
ⓒ 송인웅 ^^^
^^^▲ 건축돼서는 안되는 지역임을 보여주고 있다(2)
ⓒ 송인웅 ^^^
^^^▲ 건축돼서는 안되는 지역임을 보여주고 있다(3)
ⓒ 송인웅 ^^^
5월 초순인 현재 보문산 줄기에 들어서서는 안 되는 건축물이 뼈대(철골조)를 갖추어 가고 있었다. 예상했던 대로 건축현장 위 복숭아밭도 훼손돼 가고 있었다. 향후는 현재 세워지는 건축물 위에 있는 복숭아과수원 전체(사유지임을 표시하고 있다)에 건축물이 들어설 것이다. 건축허가가 들어오면 허가를 안 내줄(이미 허가돼 건축이 됐으므로)수 없다. 따라서 어떤 일이든 처음이 중요하다.

당초 2006년10월19일자로 밭이었던 해당 토지를 대지로 형질 변경시켜준 중구청 건축과 담당자와 그 윗선, 그리고 당시 구청장과 공원관리사업소소장은 보문산을 훼손시킨 당사자로 후대로부터 엄청난 질타를 받아야한다. 그래서 보문산 공원 훼손과정을 기록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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