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란어학원, 美 NMH 국내 써머스쿨 6일 학부모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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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어학원, 美 NMH 국내 써머스쿨 6일 학부모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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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부터 4주간 중학생 대상 NMH 써머스쿨 개최

미국의 명문 기숙학교의 수업을 한국에서 직접 들을 수 있게 됐다.

국내최대 종합교육그룹 타임교육(대표 이길호)의 엘란어학원은 미국 동부 메사추세스에 위치한 Northfield Mount Hermon School(NMH)과 제휴를 맺고, NMH의 교사진을 한국으로 초청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NMH 써머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미국의 명문 기숙학교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은 처음이다.

1879년에 설립된 NHM은 300개가 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사들의 75%가 석사 이상의 학위를 가진 질 높은 교사들로 구성되어 미국 정부로부터 모범학교로 지정된 바 있다. 졸업생들의 대다수가 아이비리그로 진학하여 미국에서는 아이비리그로 통하는 명문 기숙학교로 알려져 있다.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4주간 한국에서 개최되는 NMH 써머스쿨에서는 NMH의 영어, 수학 교사가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지 수업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NMH에서 50년 동안 영어를 가르쳐온 빌 베티(Bill Batty)교사 등이 한국 써머 스쿨에 참가해 직접 수업을 맡을 예정이다.

엘란어학원은 NMH 써머스쿨 프로그램과 관련해 오는 6일(금) 학부모 설명회를 가진다. 이번 설명회에는 브라이언 월시 교감 선생님이 참석해 학부모들에게 NMH 기숙학교와 이번 써머스쿨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오전 11시 역삼역 강남 파이낸스센터 28층에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는 엘란어학원(02-564-0550, www.elanschool.co.kr)으로 예약하면 된다.

NMH 써머스쿨 신청기간은 1차 재원생을 대상으로 5월 28일까지이며, 외부생을 대상으로는 6월 18일까지이다. 신청자들은 작문과 인터뷰 등의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엘란어학원 한정아 원장은 “이번 NMH 써머스쿨은 해외에 자녀를 보내지 않고도 현지의 수준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NMH 교사들이 현지 수업 내용과 방식을 한국에서 그대로 진행하기 때문에 미국 기숙학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 7월 분당에서 시작한 엘란어학원은 영어를 가르치기 보다 과학, 문학 등의 학습과정을 영어로 가르치는 학원으로 서초동과 대치동, 분당에 분원을 개원했으며, 지난해 6월에는 싱가폴에 직영 캠퍼스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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