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이런 대형 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전국에 자가용 관광버스 사고시에 무방비 보상대책이 전무한 실정이다. 전국단위로 건강식품과 관련한 저가의 호객관광이 자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치 좋은 산이나 섬을 방문한다고 광고하며 관광객을 모집하여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건강식품회사를 경유, 품질이 보증되지 않은 제품을 강매하게 된다. 이런 일들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그 피해자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정부나 수사당국은 방치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정의 달에 노인을 상대로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유인·호객하여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행위는 반드시 자제되고 중단되어야 한다. 정부당국도 건강식품 판매업체를 경유하는 저가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관광버스 운행체계에 대한 총체적인 수사를 통한 사고방지대책을 세워야 할 때라고 본다. 가정의 달에 노인들에게 상처주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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