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대상 효도 선심관광 대책 강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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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상 효도 선심관광 대책 강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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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상대 엉터리 약장사 건강식품 강매 엄벌해야

신록의 계절이나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효도관광을 빌미로 각종 약장사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엉터리 건강식품 약장사가 전국에서 연중 난리법석을 떨면서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다. 행락철을 맞아 전국각지 유원지 사찰 관광명소 등을 상대로 저렴하게 관광을 시켜주겠다고 호객행위로 약장사를 중간지에 경유하는 고도의 상술로 피해를 양산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무리하게 운행하다 보니 정비 불량이나 서두르거나 무리하게 과속하다가 교통사고를 내 사망 또는 부상으로 인명피해가 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대형 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전국에 자가용 관광버스 사고시에 무방비 보상대책이 전무한 실정이다. 전국단위로 건강식품과 관련한 저가의 호객관광이 자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치 좋은 산이나 섬을 방문한다고 광고하며 관광객을 모집하여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건강식품회사를 경유, 품질이 보증되지 않은 제품을 강매하게 된다. 이런 일들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그 피해자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정부나 수사당국은 방치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정의 달에 노인을 상대로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유인·호객하여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행위는 반드시 자제되고 중단되어야 한다. 정부당국도 건강식품 판매업체를 경유하는 저가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관광버스 운행체계에 대한 총체적인 수사를 통한 사고방지대책을 세워야 할 때라고 본다. 가정의 달에 노인들에게 상처주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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