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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로 유럽 3개국 순방에 나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첫 방문국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도착해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 뉴스타운 박창환^^^ | ||
박 전 대표는 29일 오전 로테르담으로 이동, 한국전 참전비를 찾아 헌화하고 헤이그에 있는 이준 열사 기념관 방문과 '베아트릭스' 네덜란드 여왕을 예방해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로테르담 항만공사를 찾아 네덜란드 물류 산업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살펴보고 국내 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는다.
박 전 대표는 또 현지 교민과 간담회를 갖고 국제기구에 진출한 한국인들도 만나 격려할 계획이다.
박 전 대표는 네덜란드에서 2박 3일 일정을 소화하고, 다음 달 1일에는 포르투갈을, 4일에는 그리스를 차례로 방문한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출국 직전 한나라당의 4.27 재보선 패배를 놓고 "책임을 통감하고 한나라당이 국민 지지를 다시 받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박근혜 역할론'이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당분간 발언을 자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보선 패배의 여파로 한나라당에서는 지도부가 총사퇴한 가운데 내부에서 진통이 계속되는 가운데 박 전 대표의 민감한 발언이 나올 경우 자칫 특사 방문의 취지는 묻히고 정치적 논란만 가열될 조짐을 보일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것으로 분석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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