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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상수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가 4.27 재보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기로 했다. ⓒ 뉴스타운 박창환^^^ | ||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2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선거에서 민심의 근엄한 목소리를 들었고, 지도부 모두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하고 "4.27 재보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최고위원 모두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상수 대표는 "당이 환골탈태하지 않고서는 국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는 것을 실감해 민심에 따라 당을 쇄신하겠다"면서 "당 지도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다음주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서병수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안 대표에게 위임하기로 했으며, 다음주 월요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경선은 예정대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배은희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고위원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뒤에 총 사퇴하기로 했으며, 다음달 2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경선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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