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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오스 오지 방문진료 사랑나눔의사회 임태우 회장이 라오스 오지마을 몽마이 지역에서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몽마이 지역은 하나의 군(郡) 보건소에 보건소장 1명, 간호사 2명이 지역주민 1만 3천여명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곳으로, 치과 방문치료는 군 보건소 설립 이래 처음이다.
연중 계속되는 무료 방문진료 중 첫 진료였던 이번 활동에서 사랑나눔의사회 소속 내과와 치과 전문의 각 1명과 약사 1명의 전문의료팀은 치료는 물론, 현지 보건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지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필요를 파악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최대로 사랑나눔의사회 교육이사(37, 한림대병원 내과과장)는 “관할 도에서 협진할 치과의사를 파견하고, 내과 부분은 현지보건소장과 협진하는 등 라오스 보건당국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장기 지속 활동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고 몽마이 지역 첫 방문진료의 의의를 설명했다.
몽마이 지역 보건소장인 의사 켐펭씨(45)는 “군보건소 설립 이래 치과 방문진료는 처음”이라며 “사랑나눔의사회가 어린이 사망률, 모성사망률 개선 사업의 일부로 방문진료활동을 연중 계속 펴는 것을 환영하고 앞으로도 협진을 포함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랑나눔의사회 임태우 회장은 “사랑나눔의사회에서 진행한 몽마이 지역 첫 치과 방문진료가 현지인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마무리됐다”며 “몽마이 지역을 계속 방문해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파트너 중 하나로 자리잡는 것이 사랑나눔의사회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사랑나눔의사회의 몽마이 지역 모자보건 환경개선 사업은 전문의료팀 수시 파견 외에도 모성사망률, 어린이 사망률을 개선하기 위한 산파교육을 포함해 생애 주기별 보건위생관리와 교육, 지역병원 인력 및 자원 강화 등 지역주민 역량강화 활동으로, 2011년 KOICA(국제협력단) 사업비 지원 사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사업참여 및 후원문의 전화 02-969-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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