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에 따르면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남면 남전리에서 인제읍 살구미까지 이어지는 17km구간을 명품둘레길로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친환경생활공간으로 조성되는 이번사업은 참가자의 시각적 체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소양호 주변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인 남면 남전리 만남의 휴게소 주변부터 금바리마을을 지나 인제읍 살구미마을까지를 올연말까지 조성하게 된다.
인제군은 옛길을 복원하는 오솔길 개념의 자연친화적 길을 위해 폭1.5m이하로 조성하고 다른 둘레길에서는 볼수 없는 계곡 트래킹 코스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거리를 만들어 줄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테크와 대피소, 방문객 편의 시설을 위한 테마 화장실, 간의의자 및 탁자를 설치하고 전망대, 야영장, 청소년 수련장등 체험시설도 조성한다.
이밖에 방문객과 지역주민들과의 교류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소득화를 위하여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길방문자센터와 지역특산물 판매센터, 농산촌 체험관도 들어선다.
한편 인제군은 트레킹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축제와 모험레포츠 등 지역의 강점인 관광자원과 소양강 및 내린천 계곡 등 우수한 생태환경,문화.역사를 기반으로 한 개성있는 트레킹 코스개발로 타지역 길과의 차별성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걷기가 보편적 문화현상이 되고 있는 만큼 군민의 건강증진 도모와 함께 도보여행객을 유치할 수 있는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한 전국 최고의 명품둘레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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