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여성의 경우 언어소통 문제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받고 있지 못한 현실을 감안해, 2007년부터 결혼이민여성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의 보건소를 선정하여 통역요원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결혼이민여성으로서 각 보건소의 추천으로 선발된 통역요원은 보건소 진료 시 통역지원, 병원동행 서비스 제공 및 다문화가족지원정책 안내 등의 활동을 한다.
동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보건소는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보건복지부에 신청하여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통역지원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여성의 임신․출산․육아관련 정보습득을 돕고자 중국어, 필리핀어 등 6개 국어의 교육교재 및 산모수첩을 전국 보건소에 보급하고 있으며, 임신․출산․육아 종합정보사이트 ‘아가사랑’ (www.agasarang.org)의 지원언어를 기존 영어, 중국어 외 베트남어로 확대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보건소 통역서비스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여성에 대한 의사소통 지원과 각종 건강관리 지원으로 이들의 성공적 국내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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