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토미슬라브 바이노프 피아노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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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토미슬라브 바이노프 피아노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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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토미슬라브 바이노프’

^^^▲ '토미슬라브 바이노프 포스터'
ⓒ 뉴스타운 양승용^^^
KAIST(총장 서남표)가 오는 4월 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강당에서 제530회 KAIST 문화행사로 불가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토미슬라브 바이노프’ 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공연한다.

6살 때 불가리아 국립 피아노 경연대회인 “S. Obretenov"에서 대상을 입상하며 피아노와의 인연을 시작한 토미슬라브 바이노프(Tomislav Nedelkovic-Baynov)는 이탈리아, 포르투갈, 독일, 불가리아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휩쓸었고, 베를린 필하모닉에서 29회의 독주회를 가지는 등 세계 최고의 피아노 연주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그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전 대륙을 무대로 초청 및 협연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였고, 최근에는 여러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는 ‘바이노프 피아노 앙상블’을 창설했다. 그의 이름을 딴 이 피아노 앙상블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함께 음반으로도 발매되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트로싱엔 국립 음대(Staatliche Hochschule fur Musik Trossingen)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제자를 양성하면서도 자신의 연주회 또한 꾸준히 이어 오면서, 실력 있는 연주자이자 교육자로 그 명성을 나날이 높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하이든의 소나타 제32번 b단조 , 쇼팽의 왈츠 제1번 Ab장조 Op.69, 스케르초 2번 Op.31과 같은 정통 피아노 연주곡과 함께, 토미슬라브 바이노프가 직접 작곡한 ’Basso Perpetuo(바소 페르페투오)' 와 같은 피아노 연주곡들이 소개된다.

세계 최고의 피아노 연주에 목말라 하던 관객들에게 이번 KAIST 문화행사가 준비한 ‘토미슬라브 바이노프’ 피아노 리사이틀은 그러한 갈증을 시원하게 해갈해줄 봄비와 같은 공연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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