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 5만여명 청소년스스로지킴이(YP)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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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 5만여명 청소년스스로지킴이(YP)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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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게임중독, 청소년 스스로 조절해 가요!

청소년 인터넷 게임 중독 87만명 시대, 청소년 스스로 주체적으로 인터넷 게임 이용을 조절하고 분별력을 키워가는「청소년스스로지킴이(YP, youth patrol) 프로그램」이 보급된다.

여성가족부는 4월 1일부터 2일(1박2일)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천안 소재)에서 초·중학교 교장․교사, 장학사 등 120여명이 참석하는 YP 활동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YP 활동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YP 프로그램 구안·적용 방안,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YP 활동 등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 토론 등을 통해 YP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지도방법을 공유한다.

YP는 youth-patrol의 약칭으로, 자기 통제력이 부족한 청소년이 인터넷 게임중독, 유해매체물·약물·업소·물건 등 주변 생활환경의 유해성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분별력과 조절력을 길러주는 청소년보호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 대한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을 지양하고 교과수업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등의 시간을 활용, 학생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며 행동하게 함으로써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자기 주도적 학습활동이다.

금년 YP 활동은 전국 16개 시·도 44개 연구학교와 230여개 활동학교 총 5만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특히 올해부터 초등학교는 매체이용 초기의 건전한 습관 형성을 중심으로, 중·고등학교는 유해정보의 분별력 제고에 중점을 두어 운영된다.

지난해 YP 활동학교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YP 활동이 유해환경 대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응답이 90%, 생활태도와 학습활동 변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응답이 85%로 조사되어, YP 활동이 유해환경 대응능력 제고는 물론 생활태도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 이복실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 건전 인터넷 문화 조성을 통해 각종 매체 역기능 피해를 최소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히며, YP 활동이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교사와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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