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훈련소 면회제도' 13년 만에 전격 부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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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훈련소 면회제도' 13년 만에 전격 부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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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지역경제 활성화 '청신호'

^^^▲ ‘신병훈련소 면회제도’ 13년 만에 전격 부활 !
ⓒ 뉴스타운 김종선^^^
지난 1998년 이후「신병 군인만들기」계획에 의거 폐지되었던 신병훈련소 면회제도가 13년 만에 전격 부활되었다.

국방부가 한나라당 한기호 의원에게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는 오는 5월 1일부터 신병훈련(1차) 수료식 후 영내 면회 실시를 원칙으로 하되, 각 군 및 각급부대 실정을 고려하여 사전에 준비된 부대는 시일을 앞당겨서 시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병훈련 수료 시 가족면회를 시행하기로 한 배경은 육군의 신병훈련이 1차(5주), 2차(3주) 훈련체제로 전환되어 1차 5주 훈련 수료 후 면회를 하고 2차 훈련을 하므로 가족 면회 시 심리적 안정으로 2차 훈련의 성과 향상과 더불어 입영자 중 독자가 70%나 되는 현실 속에서 입영 장병 부모의 신병 훈련 수료 후 자대 배치 전에 면회가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른 결과이다.

신병훈련소 면회제도 부활은 한기호 의원이 지난해 7월 재보궐 선거 당시 공약으로 당선이후 국방위, 국방부 국정감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부활의 당위성을 역설해 왔고, 그 결과 국방부는 신병훈련소 면회제도 부활키로 한 것이다.

이에 한기호 의원은 ‘이번 신병훈련 수료 시 가족 면회 시행으로 신병 및 부모의 심리적 안정에 따른 훈련 성과 제고와 침체된 접경지역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대군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방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이뤄진 성과이며, 이번 조치는 부분적으로 허용된 만큼, 지속적으로 국방부와 협의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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