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새로운 특산물 농가소득원 옥수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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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새로운 특산물 농가소득원 옥수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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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권 한동대 교수 친환경옥수수 보급 계획

^^^▲ 김순권 박사가 재배농민과 함께 옥수수재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포항시청 사진제공^^^
포항시가 ‘옥수수박사’로 유명한 김순권 한동대 석좌교수의 친환경옥수수를 보급해 새로운 농가소득창출 사업으로 추진한다.

김순권 박사가 개발한 친환경옥수수(찰옥, 사탕옥)는 유전자변형농산물(GMO)이 아닌 완전 무농약 재배가 가능한 옥수수로 (주)닥터콘(대표이사 김순권)이 육종 등록해 지난 해 경북 군위군 등 타 지역에서 품종보급 및 재배된 바 있다.

포항시는 친환경옥수수를 특화작목으로 개발하고 옥수수가공시설 현대화 및 포장재지원, 브랜드관리 등을 통해 연중 국내 시판이 가능하도록 상품 시장개척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김순권 박사 옥수수는 1ha당 40,000개(개당 300원) 생산 시 약 1,200만원의 수익이 예상되며 벼농사(7,674,000원)와 비교해 약 4,426,000원 정도 소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8일 포항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옥수수 재배관리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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