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및 전자부품 전문기업 세진전자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1146% 증가한 591억890만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작년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흑자전환했지만, 합병에 따른 영업권 상각으로 약 182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회사측은 "일반적으로 우회상장관련 영업권 상각은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나, 약 166억원을 일시상각 처리했고, 이는 향후 재무안정성을 제고 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의지" 라고 전했다.
또, "지난해는 제2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성장엔진 발굴 및 사업성 검증 등 성장을 위한 선투자가 집중되었다" 며 "올해는 사업성 검증을 완료한 아이템들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선 보일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세진전자는 주력사업인 자동차 및 전자부품 사업은 제품다각화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통신사업 부문은 최근 한빛전자 경영참여를 통해 무선통신기술의 확장과 다양한 제품라인업으로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재균 전략기획본부장은 “올 한해 주력사업의 지속성장 및 신규사업의 매출가시화로 제2의 창업을 견인하고, 오랜 업력만큼 내실있는 성장과 투명한 경영활동으로 투자자와의 동반성장하겠다" 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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