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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전통시장 상인아카데미 교육을 희망하는 시장 15개소를 오는 25일까지 신청 받아 최대 750명의 상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상인아카데미는 과목에 있어서도 시장별, 점포별 특성과 지역성을 고려하고 실제 판매와 고객서비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맞춤형 과목으로 구성했다.
과정별 강의는 유통업체 현장에서 수십 년간 종사한 퇴직인력 등 현장통 강사, 점포 디스플레이 전문가, 회계전문가,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맡아 진행한다.
교육대상시장으로 선정된 해당시장 상인 뿐만 아니라 인근 시장 상인도 희망할 경우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전통시장 상인아카데미는 지난 ‘08년 시작해 이번에 4회째 진행하는 것으로 그동안 관악구 신원시장 등 서울시내 37개 전통시장의 1천4백여명의 상인들이 수강을 완료했다.
양천구 경창시장의 경우도 상인아카데미를 이수한 상인들의 모든 점포에서 약 10%의 매출 신장을 올리고 있고 1차 상품인 야채, 과일, 정육, 수산물 취급 점포에서는 약20%의 신장을 하고 있다. 또한 시장 상인회의 결속력이 높아져 고객유치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실시하고, ‘시장 내 소방선 지키기 운동’을 펼쳐 시장 내 환경 정비효과를 이끌어 내 시장을 활성화 시켰다.
박상영 서울시 생활경제과장은 “상인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시설개선을 해주는 식의 일방적 지원이 아닌 자생력을 갖출수 있도록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자는 것이 이 교육의 근본 취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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