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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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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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일자리 풍물시장의 주차장은 어떻게하나

^^^▲ 원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추진원주천 도심중심부의 전경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에서는 원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시행에 대하여 2011년에는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재해예방을 위한 저수호안정비 및 여울보 정비 등 치수적측면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둔치활용에 대하여는 현재 현상공모중인 “원주천 재해예방과 종합활용계획”이 마무리되는 7월 이후에 시행하기로 하였다.
금번 현상공모는 원주천에 대한 무문별한 시설물 설치를 사전에 예방하고 생태를 보호하고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 원주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확보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원주천 둔치의 새벽시장과 화물주차장에 대하여는 이전지 확보가 쉽지 않고 이전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여 원주천 생태 하천 조성사업 마무리 단계인 2012년까지 이전이 완료 되도록 관계부서에 요구한 상태라고 밝혔다

원주천 재해예방과 종합활용계획의 사업규모는 연장 15km, 총사업비 약 300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원주시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지난 2월 14일 현상공모 응모접수 결과 10개의 설계용역사가 신청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현상공모 당선작 발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하여 오는 7월 1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원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추진원주장날 풍물시장방면 둔치에는 수많은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추진시장상인들은 몫좋은 곳을 찾아 둔치까지 내려와 물건을 팔고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추진원주장날의 풍물시장안 풍경, 장날 찾는 시민들은 발 디딜틈이 없다
ⓒ 뉴스타운 김종선^^^
그러나 현재까지 원주천 정비 사업에 쏟아 부은 사업비가 엄청나다. 당시 사업을 계획하고 시행한 공무원들의 예산낭비사업에 대하여 시민단체들이 적법성과 장래성을 따져봐야 한다. 잘못이 있다면 당시 공무원에게 책임도 물을 필요가 있다. 현 원창묵 시장은 체육관을 건립하는데 예산이 많이 든다고 축소지시를 하여 현재 축소된 체육관으로 신축되고 있다. 이 체육관은 원주가 인구50만도시를 내다보고 사업을 시행하려 한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300억 원이라는 사업비가 들어간다는 것은 20년도 못 내다보고 시행 사업이기 때문에 당시 담당 공무원들도 그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으로 풀이가 된다.

새벽시장과 화물 주차장보다는 더 서민들의 생계와 직결 된 것은 풍물시장이다. 풍물시장은 2일과 5일 월 8회에 걸쳐 장이 서는데 많은 서민들이 이용하는 시장이다.

원주천 둔치가 도로로 변하게 되면 둔치를 주차장으로 이용하던 풍물시장 이용객들은 급격하게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된다. 풍물시장은 1989년 도심지 노점상들을 정비하면서 대책을 세워 조성한 시장으로 도움을 주기 위하여 원주시와 풍물시장상인들간에 5일장으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주차장이 없어져 소비자들이 이용하기 어려워 풍물시장을 찾지 않고 상권이 침체되면 다시 다 중심지역의 노점상으로 전락하게 된다.

그러면 생태사업이라는 측면에서의 효과 보다는 서민생계를 위협하는 사업이 되지 않을까. 풍물시장의 이용객들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원주둔치를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원주시에서는 아이디어를 현상공모를 한다고 하였는데 환경보존과 서민생계가 동시에 보호받을 수 있는 두 마리토끼를 잡는 지혜를 기대해 본다.

^^^▲ 원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추진원주천 둔치에는 장날이 아닌날도 상당수의 차량들이 주차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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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가고 2011-03-19 09:36:46
두마리 토끼를 방생하는 짓입니다.
굶어 죽어도 생태라니
아초에 물이 다니는 길을 곧게하고
하상을 평탄하게 인위적으로 조작하였으니

생태하천으로 돌리려면
1.시멘트 덩어리를 걷어내고
2.진흙 등 빠른 물의 흐름에도 유실되지 않는 만년 뻘을 잔자갈과 모래밖에 없는 강바닥과 강안에 대체하여 주어야 할 것이고
3.포스코건설과 원주시장이 변기와 주방,각 오염원에서 종말처리장 직결 똥길공사에 앞서 50만의 시민이 만들어 내는 오폐수를 감당할 수 있는 종말처리장을 우선 확충해야 합니다.

아니면 피를 덜어내는 우리의 세금이 또 "생태"니 "시민을 위한"이란 타이틀로 피박,멍박을 쓸 뿐 뭐 다른 것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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