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용수)는 ㈜한국피엠지제약에 기술이전 한 관절염치료제(PG201)의 임상3상 완료가 임박하여 국내 기술로 개발된 천연물신약 5호로서 상용화가 기대된다고 발표하였다.
바이로메드가 개발한 관절염치료제(PG201)는 단순히 생약소재의 무작위 추출이 아닌 오랜기간동안 임상한의학에서 증명된 기능(근육과 뼈의 강화, 관절 기능의 강화 및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킬 수 있는 효과)을 바탕으로 조제된 12가지 생약복합추출물을 바탕으로 최첨단 과학인 분자세포생물학과 접목시켜 검증 및 개발한 제품이다.
현재 골관절염은 마땅한 치료제없이 비스테로이드계 항염증제, 항류마티스 조절제, 스테로이드 제제와 진통제가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관절부위의 통증이나 경직감(뻣뻣함)을 완화시킬 수는 있으나, 질병의 진행을 억제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위장관계나 심혈관계 등에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PG201은 골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서 골관절염의 주요 손상부위인 연골을 보호하고 염증반응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내어 질환의 근본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임상한의학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천연 생약소재들로 구성되어 장기복용 시에도 안전하다. 이에 PG201이 새로운 골관절염 치료제로 시판 되면 현재 대부분 외국회사가 차지하고 있는 관절염 의약품 시장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치료제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피엠지제약 전영진 대표이사는 “PG201 임상3상 시험은 서울대병원을 포함하여 국내 총 12개의 병원에서 3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에서만 약 300억원(2010년)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대형제약사의 약물을 대조군으로 비교하였으며 올해 하반기 시판허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
바이로메드 김용수 대표이사는 “전세계적으로 관절염에 사용되고 있는 치료제는 염증을 동반한 통증이 있을 때 사용되는 일반적인 항염증제가 대부분이며 이는 관절염에 특이적인 치료제가 아니므로 질환 치료에 한계가 따를 수 밖에 없다. 이를 대체할 수 있는 PG201 천연물신약의 탄생은 범국가적 지원아래 매우 주목할만한 성과이며 기존 치료제들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입대체효과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발표된 현대증권의 ‘2011년 신유망테마’ 보고서에 따르면, 천연물신약의 시장규모는 전세계적으로 1,000조원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매년 8~10%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이다. 1건 개발시 전세계적으로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뿐만 아니라 매출의 20~50%의 순이익이 창출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번 임상시험의 적응증인 골관절염은 전세계 인구의 약 12%가 앓고 있는 질환으로 국내 골관절염 관련 치료제 시장규모만 약 4천억원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PG201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보건복지부 지원을 통해 ㈜바이로메드가 개발한 제품이며, 2009년 3월 ㈜한국피엠지제약에 기술이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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