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재사고 예방 위한 특별 소방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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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재사고 예방 위한 특별 소방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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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다중이용시설인 노래방·찜질방 등 6,932개소 대상

충남도소방안전본부(본부장 林用培)는 최근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온열기구 등의 사용으로 인한 대형 화재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말까지 동안 노래방·찜질 방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업소 6,93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7개 소방서와 건축·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노래방 1,330개소 ▲일반음식점 1,310개소 ▲단란주점 776개소 ▲휴게음식점 709개소 ▲찜질방 46개소 등 신종 업소 832개소 ▲게임제 공업 등 기타 1,97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중점 점검사항은 ▲비상구, 피난계단 등 피난통로 폐쇄행위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위 물품적치행위 ▲내부구조 임의변경 및 방화시설 적정 여부 ▲비상경보 설비의 유지관리 실태 ▲노후 전기시설 누전, 가스시설 관리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충남도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지적된 불안전 시설에 대하여는 빠른 기간내에 보안토록 시정 조치하는 한편, 보완여부를 추적 관리하여 未보완 업주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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