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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운영하는 16개 이동통제초소와는 별도로 광석면 득윤리, 갈산리, 신당리, 율리 4개 주요지역 주민들은 자체적으로 초소를 설치하고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500여명이 투입되 방역할 예정이다.
광석면의 경우 양돈단지를 비롯 210여 축산농가에서 우제류 36,630두(소 5,590, 돼지 31,000, 기타 40두), 가금류 844,0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소의 경우 논산시 전체 사육두수의 18%를 차지하는 등 15개 읍면동가운데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방역초소 운영관계자에 따르면 “기본적인 초소설치 및 각종 기자재는 자체적으로 충당했지만 소독에 쓰이는 물과 연료비 등 상당한 제반비용이 추가로 소요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자율방제초소 성공의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득윤리에 거주하고 있다는 자체방역초소 근무자는 “현재의 전국적 구제역 확산추세는 언제 우리지역까지 덮칠지 몰라 주민들이 많이 불안해 하고 있지만 우리 마을은 물론 우리시 전체적으로도 단 한건의 구제역이 발생되지 않도록 우리 주민들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아울러 ”구제역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주시는 황명선 시장을 비롯 방역관계자들에게도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자체설치 운영되는 구제역방역초소 운영과 관련 전 면민 및 단체가 지원할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오는 31(월) 10시 광석면사무소에서 기관단체장 대책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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