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1일부터 3일간 일본 키타큐슈시 고쿠라, 서일본 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고쿠라북구탄생축제에 키타큐슈시의 초청으로 참가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쿠라역 북구탄생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참가도시 홍보, 관광상품홍보,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개 Booth 규모의 홍보관을 설치해 반구대암각화, 울산12경, 서생포왜성, 돌핀 울산호 등을 중점홍보하고, 관광울산 가이드 북 등 관광안내지 배부, 링타이, 열쇠고리, 메모지 등 울산상징 기념품을 홍보관 관람객에게 선물하는 등 관광울산을 적극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이번 축제기간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12일 오후 3시에는 한국예총울산연합회에서 50여명의 공연단이 임선규 원작의 악극 ‘홍도야 울지마라’, 일본인에게 친숙한 우리가요 연주, 우리민족의 정서가 담긴 국악 연주 등을 90여분에 걸쳐 공연해 한・일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울산의 이미지를 한층 더 제고시킨다는 방침이다.
일본 키타큐슈에서 개최하는 고쿠라역 북구탄생축제는 신간센이 통과하는 고쿠라구의 북구 출구 개통으로 북구지방 발전을 기념하기 위한 축제이며, 울산을 비롯해 강릉시와 서울공연단(도깨비스톰), 대중가수 자우림 등도 참가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로 지난 2002년 4월 개설된 울산↔코쿠라간 한・일 국제 여객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울산시와 키타큐슈시와의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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