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한국방사선폐기물관리공단 본사이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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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국방사선폐기물관리공단 본사이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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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물관리공단 본사 경주로 이동

^^^▲ 한국방사선폐기물관리공단 본사이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한국방사선폐기물관리공단(이하 방폐물관리공단)이 경주시로 본사 조기 이전 계획을 착수함에 따라 19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사이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방폐물관리공단 본사의 조기 이전은 공공기관의 첫 지방이전 사례이자 자발적인 공단의 이전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경주시의 원자력클러스트를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공단의 인력 이동에 따라 시에 직, 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덧 붙였다.

또한, 방폐물관리공단 본사의 조기 이전은 공공기관의 첫 지방이전 사례이자 자발적인 공단의 이전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2011년 상반기에 현재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공단 본사 이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본사 위치는 구 경주여중(북부동 116-3번지)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용인 본사 직원 150여명이 우선적으로 근무하게 된다.

경주시는 2014년까지 신사옥을 짓고 경주로 본사를 옮길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경주 방폐장 부지선정 5년, 공사착수 3년만에 방사성폐기물이 첫 반입됨에 따라 방폐장의 안전운영과 효율적인 관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사를 조기 이전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경주시 관계자는 오늘 방폐물관리공단 조기 이전에 대한 기자회견으로 “침체된 지역분위기에 활력을 제고하고, 경주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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