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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충남도지사 홍성 방문'지난 1월 4일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홍성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곳만은 꼭 지켜 달라. 이곳마저 무너지면 더 이상 믿을 곳이 없다”고 말하면서 “도차원에서 최대한 구제역 방역과 차단에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29일 행정안전부장관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공동 담화문을 통해 가축전염병 심각단계로 격상시켰다. 이처럼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남도 천안시와 보령시 등 그동안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곳에서 구제역이 발생되어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다는 것이다.
지난 1월 4일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홍성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곳만은 꼭 지켜 달라. 이곳마저 무너지면 더 이상 믿을 곳이 없다”고 말하면서 “도차원에서 최대한 구제역 방역과 차단에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가축의 종자보급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홍성이 구제역에 포함된다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로 직면하기 때문이다. 이날 홍성을 사수하기위해 기관장협의회가 4일 오후 3시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특별방역에 따른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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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 구제역 특별방역에 따른 긴급회의'지난 1월 4일 오후 3시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특별방역에 따른 긴급 기관장협의회가 개최되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이에 반해 아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지 않고 있어 구제역 확산의 우려를 낳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에서 지난 1일과 2일 인근 충남 천안시를 비롯해 3일 보령시도 구제역이 발생되는 등 이미 충남권의 방역 망도 뚫린 상황에서 구제역·AI 등 국가적 재난에 아산시의 대처가 너무 소홀하다는 지적과 인근 지자체에서 구제역이 발생되었는데도 아산시는 대처할 의사가 전혀 없어 보인다는 것이다.
아산시는 복기왕 아산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6개 반 100명의 인력으로 편성해 방역 현장에 동원한다는 계획이지만, 지난 3일까지 방역초소 근무를 용역회사에 위탁해 24시간(2인2조)운영하면서 시무식과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 이동을 이유로 오전에 다수의 공무원이 자리를 비우고 방역에 빈틈을 보였고, 4일 아산시청 3층 재난관리상황실 ‘구제역, AI방역대책본부’를 기자가 찾았을 때는 근무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 또 퇴근시간인 오후 6시경에 ‘구제역, AI방역대책본부’를 찾았을 때는 2명의 공무원이 있었는데, 기자가 이곳이 아산시 방역대책본부가 맞는지에 대해 묻자, 공무원들은 아산농업기술센터에 설치되어 있고, 이곳에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는 답변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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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텅빈, 구제역, AI방역대책본부'지난 1월 4일 아산시청 3층 재난관리상황실 ‘구제역, AI방역대책본부’에 단 한명의 근무자도 없어 다른 지자체와 달리 너무 다른 행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이에 반해 인근 당진군, 홍성군, 예산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구제역 백신접종 등 일관되고 체계적인 구제역 확산 방지대책을 추진해 방역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적기에 방역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물자 및 인력현황을 면밀하게 관리해 부족할 경우 대책을 수립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져 아산시와 너무나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와 관련 아산시는 축수산과를 주축으로 농업기술센터 직원 28명이 동원돼 7개 방역초소에 하루 10시간(2인 2조)씩 알데하이드계 소독으로 확산 방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음봉면 산동리와 배방면 세출리에 방역초소 2개를 설치중이고, 예산에서 대술방면과 신례원에서 도고방면은 예산군과 동조 해 방역초소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예방은 축산농가의 소독이 중요함으로 농가 자율 소독 홍보를 강화하고, 구제역 방역에 따른 기관단체 협조 망을 재정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역제과 관련 아산시의 뒷북행정과 공무원들의 대처 능력이 너무 동 떨어지는 게 아니냐는 지적과 실무 책임자들의 방관된 자세로 인해 애꿎은 농민과 시민들만 피해를 입는 게 아니냐는 시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아산시에는 1171농가에 22만649마리의 한우, 젖소, 돼지, 염소, 사슴 등이 사육되고 있으며, 음봉면 소재 한 농가에서 출하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민원이 발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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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부분의 공무원들 일안한다 할려고 하지도 않는다
복지부동 그자체다 민원도 겁내지 않는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아산시장님 일안하는 공무원들 고소고발하는 창구를 만들어 다 내보내야 한다
정말 아산시 공무원들 기가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