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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창단 연주회 광경 ⓒ 홍성열^^^ | ||
29일 밤 대전 우송예술회관에서는 가을을 여는 듯 아름다운 여성합창이 울려 퍼졌다. 합창단은 단원 모두가 침례교회 목회자 사모로 이루어진 30여명의 여성합창단으로 일부는 순수 아마츄어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연주 수준과 아름다운 하모니는 그 어느 프로합창단 못지않은 음악을 들려주었다.
특히 김두완 곡의 '잔잔하라' 와 같은 곡은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도 남을만한 곡으로 민요풍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하여 감명 깊게 들었다. 김행기의 곡 '주 날개 밑에 거하라' 는 특히 곡 중 듀엣의 아름다운 앙상블 등으로 감명을 주는 아름다운 연주회였다.
그리스챤 합창단이지만 '오빠생각' '반달' 등의 동요와 '사랑으로' 등의 가요를 함께 연주, 대중적인 음악회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이태리 몬테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김진표 새능력교회 담임목사의 지휘와 백양목교회 이상은 사모의 피아노 반주, 소프라노 20명과, 엘토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전·충청지역의 사모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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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대전교회 이윤미 사모 & 신탄진교회 이정자 사모 ⓒ 홍성열^^^ | ||
[인터뷰1] 신탄진교회 이정자 사모
-연주회를 앞두고 지금 소감은.
"약간은 떨리지만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며 고백하는 마음으로 연주하겠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앞으로 전국 침례교 사모합창단으로 지경을 넓혀나갈 계획이며, 연습을 열심히 해서 겨울에 미주지역 순회연주회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어떤 파트신가요?
"엘토를 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수 많이 주시면 단원 들에게 힘이 되겠습니다."
[인터뷰2]남대전교회 이윤미 사모
-연습은 언제 하시는지.
"모두가 교회 사역을 하시는 사모들이라 바쁘지만 첫째와 셋째 수요일 오전에 3시간 가량 월2회 연습합니다."
-보람이랄까. 합창단을 하시며 느끼는 소감이 있다면.
"대체로 청년 시기에 찬양단이나 성가대에서 찬양(음악)을 하던 분들이기에 찬양이 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사모의 입장으로 성가대에 함께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갈증을 이곳 합창단에서 해소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찬양하며 은혜를 많이 받아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연주곡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곡이 있다면.
"모두 다 추천하고 싶지만, 김행기님의 편곡 '복 있는 사람은'과 김두완님의 곡 '잔잔하라'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은혜 받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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