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 2010’은 게임, 영화 등 디지털 콘텐츠 개발자들이 성공사례 및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에는 체감형 아케이드, 기능성게임, 3D 입체영상기술, 아카데미의 4개 트랙으로 나뉘어 3개의 기조강연을 포함해 모두 4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개최된다.
특히, 체감형 게임과 3D 영상분야의 세계적인 거장들이 기조강연자로 초청되어 부산·경남지역은 물론 수도권지역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첫날 18일의 오프닝 기조강연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Xbox엔터테인먼트 디바이스사업부 디렉터인 마크 워버튼이 ‘Xbox 360용 키넥트와 홈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영화 ‘아바타’와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웨타 디지털사의 디지털 모델러인 제임스 오글이 ‘3D 입체 시각효과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다음날 19일의 클로징 강연은 3D 게임시대를 연 것으로 평가받는 ‘버추어 파이터’의 제작자인 일본 세가사의 스즈키 유 특별고문이 ‘버추어 파이터를 통해 본 3D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의 향후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각 트랙별 주요 강연으로는 올해 콘솔게임 업계를 달굴 것으로 예상되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스테이션 무브에 대한 강연을 비롯해, 다이토, 디게이트, 유니아나 등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 아케이드 업체의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기능성 게임 트랙에서는 NHN이 ‘생활의 게임을 통해 본 기능성 게임’을 소개하며, 스코넥엔터테인먼트, 티쓰리엔터테인먼트 등에서 러닝콘텐츠와 관련된 개발사례를 발표한다.
또, 3D 입체영상기술 트랙에서는 기조강연인 웨타 디지털이외에 레드로버의 ‘입체 3D 카메라, Rig에 대해’, 이온 리얼리티의 ‘인터렉티브 3D Tech’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이와 더불어 아카데미 트랙에서는 학생 참가자들을 위해 부산·서울·대구·전북·서강대의 게임아카데미 교수들이 강연하며, ICON 부대행사로는 아케이드게임업체 수출상담회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ICON은 세계 콘텐츠산업을 주도해 나가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강연이 포함되는 등 알차게 꾸며 온라인 등록자수가 지난 주 2천명을 넘어 이미 마감된 상태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BEXCO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국제게임전시회인 G-STAR의 부대행사로 개최되어 업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번 회의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www.iconcon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희망자중 온라인으로 등록하지 못하였을 경우 행사당일 BEXCO 컨벤션홀 1층 로비에서 현장등록이 가능하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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