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 후보, 대세 굳히기 돌입, 당지도부 주말 총동원 유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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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후보, 대세 굳히기 돌입, 당지도부 주말 총동원 유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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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도부 총출동, 김선옥 후보 지지 유세’

^^^▲ 23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 주차장에서 열린 유세장에 김선옥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박지원 원내대표와 정세균·박주선·이인영 최고위원, 최영희·김상희 의원, 조영택·김영진·강기정 의원 등 민주당 중앙당 지도부와 지역 의원들은 김선옥 민주당 광주서구청장 후보의 지지 유세를 펼쳤다
ⓒ 박 찬 기자^^^
주말을 맞아 서구청장 후보에 나선 민주당 김선옥 후보의 대세 굳히기를 위해 민주당 지도부가 총 출동하여 서구민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해줄 것을 주민들에게 호소했다.

박지원 원내대표와 정세균․박주선․이인영 최고위원, 최영희․김상희 의원, 조영택․김영진․강기정 의원 등 민주당 중앙당 지도부와 지역 의원들은 23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 롯데마트 주차장에서 김선옥 민주당 광주서구청장 후보의 지지 유세를 펼쳤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유세에서 “한나라당과 청와대로부터 요즘 뭇매를 맞고 있는데, 이는 2012년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수 있을 만큼 존재감이 나타나기 때문”이라며 “광주시민이 민주당 김선옥 후보를 당선시켜 주셔야 민주당이 정권을 되찾는데 큰 힘이 된다”며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 원내대표는 시민들을 위해 ‘사랑을 아무나 하나’라는 유행가를 ‘서구청장은 아무나 하나’로 즉석에서 개사해 부르며 김 후보의 지지를 강조했다.

정세균 최고위원도 이 자리에서 “민주당의 젖줄인 광주에서 정권교체를 함께해야 하며, 그 첫 단추는 김선옥 후보를 서구청장에 당선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한민국의 정권교체와 정치개혁도 민주당과 광주시민이 이룩해낸 만큼 광주시민과 서구민이 김선옥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민주당을 수권정당으로 만들어 주고 힘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의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상희 의원은 “김대중시절 여성에게 가장 넓게 문호를 개방한 민주당이 여성 기초단체장이 단 1명뿐으로, 한나라당의 6명보다 못한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며 “김선옥 후보는 여성이라는 가점을 제외해도 1등을 했을 정도로 당당하게 공천을 받은 만큼 꼭 뽑아주고 구청장으로서 잘하라고 격려해 달라”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그것이 민주당의 자존심을 살리고, 광주의 자존심을 살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386세대의 대표주자인 이인영 최고위원은 “새로 출범한 민주당의 새 지도부가 정권교체를 위해 열심히 달리는 말이 되겠다”면서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해주되, 발을 걸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 최고위원은 “김선옥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통해 당선시켜주는 것이 정권교체를 하는데 힘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성가족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영희 의원은 “오래전부터 김선옥 후보의 서민적인 삶을 잘 알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공천한 능력있고 가슴이 따뜻한 김선옥 후보를 당선시키주면 그가 잘사는 서구청을 만드는데 중앙당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최 의원은 “지금까지 광주시민의 지혜로운 선택과 결정을 존경해 왔다”면서 “이번 10.27재선거에서도 서구민들이 지혜롭게 김선옥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조영택 원내대변인은 “평생 올곧게 살아왔고 양심적인 김선옥 후보가 당선되면 서구의 2명의 국회의원이 전폭적인 지원을 다할 것이며, 중앙당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서 서구의 발전과 광주의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재균 시당위원장은 “가냘픈 여성으로 혈투를 벌이고 있는 김선옥 후보의 승리를 위해 민주당은 총력을 다해 매진하고 있다”면서 “승리의 그날까지 모든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등단한 박주선 최고위원은 “민주당의 뿌리이자 핵심기반인 광주가 정권교체를 염원하고 있듯이 그 염원을 민주당이 반드시 이룩해 내겠다”면서 “여러분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민주당이 앞으로 피눈물나는 노력을 다하겠으니 팔을 부러뜨리지는 말아 달라”고 김선옥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24일 손학규 당 대표와 정세균·천정배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24일 광주 서구 관내 곳곳을 누비며 김선옥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광주에 내려와 김 후보를 지원한 당 지도부는 손 대표와 정·천 최고위원 외에 이낙연 사무총장, 양승조·이성남 의원, 김재균 광주시당위원장, 김영진·조영택 의원이 가세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후 서구 금호동 풍금사거리앞에서 열린 당지도부 총 지원 유세에서 “광주시민들께서 손학규를 민주당의 대표로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광주와 무관한 저를 당 대표로 뽑아준 것은 날로 도탄에 빠져 있는 서민경제를 살려내고, 2012년 반드시 정권교체를 하라는 명령이다”이라고 주장했다.

손 대표는 “이같은 광주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기필코 정권교체를 이룩하겠다”면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번 재선거가 치러지는 광주 서구청장으로 김선옥 후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반드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손 대표는 지난 주말 1박2일간의 지원 유세에 이어 또다시 광주를 방문, 김선옥 후보 지지유세를 펼쳤다.

천정배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새롭게 변하고 있는 이때, 여성권리와 서민들을 위해 30년간 변함없이 일해온 김선옥 후보를 정치선진지역인 호남에서 첫 여성구청장이 되도록 지지해 달라”면서 “15년동안 김 후보를 지켜본 결과 대기업 총수에게서 담판을 지어 서구 노인복지관을 건립한 김 후보는 뚝심있는 인물로 압도적으로 밀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들 중앙당 인사들은 가을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오전 7시부터 서구 곳곳을 다니며, 주민들과 직접 접촉을 통해 민주당의 김선옥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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