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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공진수^^^ | ||
전세계에서 100여개국이 넘게 참여하는 이 도서박람회는 다양한 책들뿐만 아니라 각국의 문학에 대한 정보 교환의 장으로도 활용이 되고 있다.
그런데 해마다 이 도서박람회에는 한 국가나 어떤 지역들이 관심의 대상으로 지정돼서, 그 국가나 그 지역의 책들과 문학들에 대해 집중적인 관심을 받게 되는데, 올해의 경우는 러시아가 바로 그 주인공 나라이며, 2004년의 경우 아랍권의 국가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한편 최근에 나온 소식에 의하면 2005년의 경우 Korea가 바로 그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직까지 여기에 대해서 이해 당사자들간의 이야기가 무르익고 있을 뿐, 아직 확실하게 협력 서명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협력에 대한 서명은 올해 말이나 되어야 이루어질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크푸르트 도서박람회의 최고책임자 폴커 노이만은 양측간의 서명은 확실하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 보도를 적으면서 나는 한국이라는 표시보다는 Korea라는 표시를 사용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프랑크푸르트 도서박람회측이 남한 뿐만 아니라 북한까지도 같이 초대하고자 하는 의도를 강하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남북한은 함께 팀을 구성해서 함께 입장하는 또 한번의 감동을 주었다. 바라기는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박람회에서도 남북한이 동시 초대에 응해서, 해외에서도 단절된 서로간의 문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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