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우산램프 아스팔트 포장 상태가 고르지 않은 광산구 우산램프(무안~광주 고속도로→ 광주경찰청방향 진출램프)의 보수공사를 실시키로 하고, 14일부터 11월12일(30일간)까지 차량통행을 전면통제할 계획이다.
우산램프 구간은 내리막길인데다 교통량이 많아 중․대형 차량의 잦은 제동으로 하중이 편중돼 아스팔트포장 면이 반복적으로 파손, 변형되고 있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현장여건과 교통사항 등을 고려해 고무성분이 첨가된 개질 콘크리트 제품을 이용해 보수할 계획이다. 개질 콘크리트 제품은 강도, 내구성, 부착력 등이 우수하고 공용기간이 길어 유지관리 비용이 저렴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포장재료 특성상 굳는데 필요한 시간과 외부 충격을 막기 위해 30일간 차량을 전면 통제하기로 하고, 운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산램프 이용 차량은 공사구간 진입 전 소촌공단 입구로 진입해 소촌고가교 노선으로 경유하는 방법, 소촌공단 입구를 지날 경우 직진해 무역회관 앞 교량하부에서 유턴하는 노선으로 우회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주변도로에 현수막과 우회도로 안내간판 등을 설치해 교통통제를 안내하고, 교통방송 협조를 받아 실시간 교통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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