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남구사랑 한마음 나눔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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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남구사랑 한마음 나눔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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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주안역 교통광장에서 주민 2500여명이 참여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의식 확대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제9회 남구사랑 한마음 나눔장터」를 지난 1일 주안역 교통광장에서 성대히 치렀다.

이날 행사는 개인판매자, 동 주민센터, 일반단체원 그리고 주민 25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주민들이 재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관내 업체인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홈플러스테스코 인하점, 삼광유리(주), 동아개발(주) 등에서 기증한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개인판매자는 의류, 도서, 장난감 등 가정에서 필요하지 않으면서 재사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동 주민센터와 일반단체는 그 동안 수집한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비롯한 의류, 식기류, 완구류, 도서 등 물품을 판매하여 판매이익금은 관내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가정내에서 보관중인 폐휴대폰이나 무심코 버려지는 폐소형가전제품을 수거해 자원화하고,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폐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 캠페인을 운영했으며, 참여자에게는 사은품 및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도 있었다.

이와 함께 나눔장터 행사장에서의 물품구매자에게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종량제봉투에 구입물품을 담아줌으로써, 1회용 비닐봉투 사용억제와 장바구니 생활화 및 ‘10. 10. 1부터 대형마트에서 실시할 재사용 종량제봉투 사용 활성화도 홍보하여 자원 재활용과 환경오염 줄이기에 기여했다.

구 관계자는 나눔장터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고 환경과 경제를 함께 생각하는 자원순환형 사회형성을 위해 나눠 쓰고, 다시 쓰는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구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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