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문화와 예술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문화엑스포 개최를 기념하는 각종 야외공연을 비롯, 상가축제 및 보문호반축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연이어 개최한다.
오는 25일부터 3일간 오후 7시 천마총 야외 특설무대에서 문화예술진흥원이 선정한 최우수 작품인 ‘신종 그천년의 울음소리’란 주제로 경북오페라단원 220여명이 출연해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된다.
그리고 27일부터 이틀간 오후 5시에는 구 노동청사에서 경주상가발전협의회 주관으로 배일호 등 인기가수를 초청 축하공연과 상가별 대표 30여명이 출전해 펼치는 신라가요제 및 상가축제 기념식이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또한 경북관광개발공사에서도 27일부터 이틀간 오후 7시부터 보문호 일대 및 야외공연장에서 외국인 공연단체 식전공연, 국악공연, 스포츠댄스, 남진, 김수희씨 등 다수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 시민노래자랑, 호반음악회, 선상 불꽃놀이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연날리기, 동화나라 에어 바운스, 전통 다례 등 보문호수 4km에 걸쳐 소망 등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고취시킨다.
이 밖에도 28일 저녁 7시 노서고분 특설무대에서는 음악협회 경주시지부가 주관하는 엑스포 경축음악회를 개최하며, 다음달 4일에도 오후 5시 30분 노서고분 특설무대에서 음악협회 경북지부가 관악 및 합창제가 마련된다.
한편 경주시와 엑스포 조직위는 자난달 엑스포가 개최되 이후 매주 토요일과 휴일에 동부사적지를 비롯한 노서고분 및 대릉원 사적지 등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행사를 개최해 시민 관광객 등 1천여명 이상씩 관람해 오고 있어 천년고도의 가을정취가 무르익어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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