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한방산업 세계화에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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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한방산업 세계화에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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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경주시에서 개최된 'WHO 전통한의학 전문가 회의'를 계기로 시·군 및 한방 전문가로 협력체를 구성하여 한방산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방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관련기관을 유치하고 있으며, 한약자원개발, 한약재 생산 가공, 한방산업 사업화 지원, 국제협력센터 설치, 전문인력양성, 한약재 유통지원 등 한방 전반에 관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경북의 한방산업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전국 한약재 유통의 30%를 차지하는 영천시와 공동으로 10월 2일부터 ~ 10월 4일까지 영천에서 한약축제가 개최된다.

이번에 열린 'WHO 전통한의학 전문가 회의'에서는 미국·호주·중국·일본 등 13개국 35명의 전통의학 전문가 들이 참여해, 전통의학의 효능과 안전성을 판단하는 과정과 전통의학의 가치 및 진흥에 관해 토의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한방산업이 활성화 될 경우, 침체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가가 클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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