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 대학 주변 '살인괴담' 나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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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 대학 주변 '살인괴담' 나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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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1명 흉기 피습 살해... 강도 소행으로 추정

최근 서울 모 대학 주변에서 '살인괴담'이 돌아 학생들이 불안에 떠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살인괴담이 확산되고 시작한 것은 서울시내 모 대학교 여학생이 강도에 의해 피살된 데에서 시작되고 있다.

특히 '살인괴담'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 곳은 대학이 밀집된 지역으로 젊은이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어서 문제의 '살인괴담'은 더욱 빨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 대학가로 퍼져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강도에 의해 피살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여학생의 공식 사인(死因)은 후두부 골절상이지만 처음 소문이 확산되기 시작한 지역에서는 여학생이 뒤통수를 쇠파이프로 맞은 뒤 목 뒤를 칼로 찔려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태다.

이 문제의 소문이 더욱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데 기폭제 역할을 한 것은 이 여학생말고 사망 여부를 알 수 없는 피해자가 최근 3명이나 더 발생했으며 문제의 피습사건이 특정 지역에서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에 집중되어 발생했으며 추가로 발생된 피해자들이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못하고 있어 아직도 범인들이 활개치고 있다는 소문이다.

한편 이 지역 경찰서 관계자는 "공식적인 피해자는 후두부 골절상을 입어 사망한 여학생 한 명이며 다른 피해자의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제난이 끝날 줄 모르고 계속 이어지면서 다양한 범죄가 늘고 있는 가운데 대학생들의 주의도 요망되는 시점에서 정체불명의 괴담이 나돌아 더욱 많은 학생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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