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악산 북동쪽서 F-5 전투기 2대 잔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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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악산 북동쪽서 F-5 전투기 2대 잔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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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조종사 사체 1구, M-39 20㎜ 기총 1정도 확인

공군 16전투비행단은 사고 직후 목격자인 직지사 신도인 50살 김모 씨와 등산객들이 직지사 뒷산에서 폭음과 함께 나무가 부러지는 소리를 들었다는 증언과 또 실종된 전투기 조종사의 휴대폰 위치가 김천시 다수동에서 확인된 데다 전투기들이 김천 상공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었다는 정보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공군과 경찰은 어제 실종된 전투기가 김천 직지사 뒷편에 있는 황악산에 추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합동수색을 벌여 오늘 오전 11시20분쯤 충북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 황악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500m지점에서 전투기의 잔해를 발견했다.

이날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의 일부는 조종사 이모 대위와 김모 중위 둘중 누구의 것인지는 확인하고 있다. 전투기들의 잔해가 발견된 황악산 정상에서 9부 능선 부근에는 전투기들의 추락 충격으로 생긴 커다른 구덩이 두 개가 가까이 파여 있다.

이에 앞서 공군은 경북 김천시 대항면 황악산 8부 능선 부근에서 실종된 F-5E에 부착된 M-39 20㎜ 기총 1정도 발견했다.

공군은 육군과 행정기관 합동으로 90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헬기 2대 등을 동원해 황악산 일대에서 수색을 강화하는 한편 시신 수색 작업과 사고기의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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