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날아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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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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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논회 대학학원 이사장의 뜨거운 삶의 기록

^^^▲ ‘새는 날아야 산다’의 출간을 알리는 안내문^^^

중부권 최대의 대입학원인 대학학원 구논회 이사장이 자전적 에세이집인 ‘새는 날아야 산다’를 펴냈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장은 저자의 암 선고 과정까지의 인생역정을 총 17편의 에세이로 담았으며 제2장은 암과 투쟁하여 승리하기까지의 과정을 기술한 13편의 인생성공담을 적었으며 제3장에서는 인생 및 사업성공 과정의 기대를 담은 글을 15편으로 엮었으며 제4장은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저자의 사회, 경제, 생활정치에 대한 생각을 기고한 글 15편을 모은 것이다.

총 271쪽으로 구성된 책은 충남 보령군 청라면 옥계리라는 농촌에서 2남3녀의 장남으로 태어난 저자가 일곱 살 때 소아마비증세로 앉은뱅이 신세가 된 이야기부터 대학 1학년 때 49살의 아버지를 잃고 그 1년 후 49살의 어머니를 여의고 가장이 되어 생활을 위해 후학과 일을 반복하였던 이야기의 전개로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눈물을 머금게 한다.

저자가 어렵게 1985년 대학을 졸업하고 삼아약품에서 1년간 영업을 하다가 하고픈 공부를 위해 사직하던 일 과 다시 공부를 접고 생활을 위해 진양제약에서 3년간 영업을 한일 그리고 학원 대리경영을 4년간 하다가 1995년 생존율 20%라는 위암 3기 판정을 받고 위암 투병 중에 폐결핵에 걸리고 2년간 투병한 일들을 기술하고 있다.

또한 막내 여동생의 C 형간염으로 10년간 투병하다 세상을 등진 이야기며 아들 자현의 원인을 모르는 열(불명열)에 의한 병력과 자연치유 된 이야기를 기술하면서 ‘일체유심조(모든 것은 오직 마음에 있다)’를 깨닫고 ‘살려만 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살겠다.’는 약속을 한 내용을 적고 있다.

저자가 암 수술을 받고 1년 만에 1996년 2월 3억5천만 원의 빚을 안고 대전 중구 대흥동에서 16명의 학원생으로 처음 대학학원을 시작한 이야기며 그해 7월 기적처럼 7개반을 만든 Nothing ventured, nothing gained!(모험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란 글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신념과 “반드시 설공하리라”는 의지는 죽기 살기로 일했다는 저자에게 생활의 지혜를 배우게 한다.

1998년 이후 봉사와 기부를 하여 온 저자는 “나는 부자로 살되 부자로 죽고 싶지 않다”는 명언을 독자들에게 되 뇌이게 하고 있으며 저자 스스로가 ‘하늘이 나를 살려준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고 했다. 처음 기부를 시작할 때 ’충분한 부란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졌기에 빚 청산이 안 되었던 여유가 없을 때부터 기부활동을 시작하였다는 저자에게 고개를 숙이게 한다.

모두가 어렵다는 I.M.F 때 구조조정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삼는 용기로 대전 서구 둔산동에 건물신축을 하여 대학학원이 둔산동 시대를 연일과 학원 시작 7년 만에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명문학원화 시킨 일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줄만한 일이다.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저자의 자전 에세이집 ‘새는 날아야 산다’는 ‘뜨란출판사'에서 출판되었으며, 정가는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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