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오는 19일부터 5일 동안 실시되는 현지실사에는 행정자치부와 민간인으로 구성된 평가반 3명이 현지실사를 갖는데, 이번 현지실사 결과는 정보화마을을 선정하는데 중요한 판단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보화마을은 농어촌의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전략사업으로 2001년부터 1·2차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충남도내에는 금산의 인삼약초마을 등 12개 시범마을 등 전국에 103개 시범마을 선정·운영중에 있으며, 올해에도 전국에 60개 마을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정보화마을사업에는 전국에서 148개 마을이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충청남도도 청양군 토마토·메론 마을 등 21개 마을을 추천한 바 있다.
참고로, 행정자치부가 정한 정보화마을 선정기준은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거나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민의 의지가 있고 마을기금 확보 등 자발적인 운영 조직과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한편, 정보화마을로 선정되면 전자상거래, 콘텐츠 구축, 마을정보센터 조성, 가구별 PC 보급, 교육 등 마을당 약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도의 올해 정보화마을 추천이 전국 시·도 가운데 경북에 이어 2번째로 많은 21개 정보화마을을 추천했다며, 평가기간 동안 마을 환경과 주민의 의지를 최대한 부각시켜 많은 마을이 정보화마을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