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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대한간호협회 충남간호사회(회장 한창옥)는 17일 오후 2시 온양 그랜드호텔에서 모유수유아 50명과 가족,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시·군 보건소와 병·의원 소아과 전문의사가 추천한 모유수유아 5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인공분유보다 영양면이나 질병에 대한 면역력에서 월등한 모유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모유 먹이기 운동‘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소아과 전문의와 모유수유 간호사 등 5명의 전문가가 심사한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 건강아 1명, 우수아 3명, 장려아 15명 등 모두 19명의 건강아가 선발됐으며, 최우수 건강아에게는 충청남도지사상이 주어졌고, 우수아와 장려아에게는 충남간호사회장의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각각 금메달이 수여됐다.
한편, 이날 심대평 충청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모유의 탁월한 효능과 장점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에 비해 현재 모유수유율이 16%로 매우 낮은 실정"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사회가 모유먹이기에 좋은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계기로 삼자"고 말하고 "우리 아이들이 사회의 더 큰 관심과 배려 속에 튼튼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미래의 밝은 희망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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