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에 따르면, 아산인주 1지방산업단지 매립공사가 58%의 진척을 보이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달말 10개 업체(5만평)와 입주계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있으며, 외국인기업전용단지로 5만평이 조성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충남도가 분양에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 이유는 산업단지가 수도권에 인접해 있고, 분양가격 또한 인근의 국가산업단지(부곡, 천안)보다 저렴(328,000원/평)하다는데 있으며, 앞으로 기반시설 지원이 확충되면 분양가격은 더욱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입주계약이 확정된 10개 업체 외에 33개 업체와 입주상담을 벌이고 있어 내년까지는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본다"면서 "분양가를 최대한 낮추어 입주기업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아산 인주1 산업단지」는 지난 ‘93년 지정되어 지난해 11월 분양계획(31만평)이 공고되었으며, 오는 2005년까지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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