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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성에 돌입한 한 명숙 전 국무총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한 전 총리는 검찰 수사와 관련 “무죄판결을 예감한 정치검찰은 판결 하루 전날 정치자금 별건수사에 착수하였음을 보도하여 한명숙 죽이기 음모를 재개했다”며 “이번 정치자금에 관한 수사는 무죄판결에 대한 보복수사이고 한명숙 정치생명 죽이기다”고 주장했다.
한 총리는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이 정권과 검찰은 조금도 반성을 하지 않는다”며 “나의 별건수사 역시 노무현 대통령 때와 너무나도 빼닮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독재정권이 자행했던 것보다 더 악랄한 정치보복이 지금 이 나라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며 “주변 사람들을 샅샅이 뒤지고 조사하고 괴롭히는 등 표적을 정해놓고 죄를 만드는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전 총리는 “법과 정의를 위해 행사돼야 할 검찰권이 정치보복의 흉기로 변했다”며 “과거 독재정권도 이런 식의 후안무치한 보복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싸움이 끝나면 또 다른 음모와 공작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고 말한 뒤 “내가 쓰러지지 않으면 검찰은 칼날을 거두지 않겠지만, 한명숙은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고 강조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하는 그의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검찰은 이 같은 한명숙 전 총리의 소환 불응에 “방어권 남용이자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행동”이라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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