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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양순씨 ⓒ 신중균^^^ | ||
밝게 웃으시는 스마일 아주머니 최양순(40세)씨의 올해 추석은 유난히 기쁘다고 하신다. 주민들의 추천에 의하여 통장으로 추대되어 임명장을 받았다고 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있어서 행복하고 사랑하는 주위 분들의 따듯함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란다.
인천남구 용현동 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독서실은 유명도가 대단하다. 하루 이용주민 숫자가 150여명에서 200여명에 이른다. 바로 이곳이 스마일 아줌마 최양순 씨가 봉사하며 독서 지도교사 노릇을 하는 문고방이다.
최씨의 이곳에서의 생활은 2000년도에 시작됐다. 남편 사업이 여의치 못한 어려운 사정을 알고 주위 분들의 권고로 시작된 일이었다. 열심히 일하고 밝은 얼굴로 봉사하는 마음을 보고 모든 분들이 칭찬하기에 이르렀다.
일의 특성상 자격증이 있었으면 하는 미음에서 자격증까지 아예 취득했다. 열심히 하고 긍정적인 생활태도에 이용 주민들의 반응 역시 아주 좋다며 동장 님 역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자랑스럽게 내미는 자격증 어느 누구의 대단한 자격증보다도 빛나 보였다.
투철한 봉사정신 은 범죄 예방, 여성방범, 바르게살기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이 인정되어 구 의회 의장 상을 수상하고 시장 상 후보에까지 올라있다. 마을일꾼이 동네를 만들어 가고 사회를 형성하며, 밝은 국가를 이룩하는 것이다.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든 사람의 행복, 우리는 이러한 작은 행복을 꿈꾸며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들까지 착하게 공부 잘하고 남편사업도 자리를 잡아가고 최씨의 이번 추석명절은 정말 행복, 바로 그 자체인 것 같다. 아줌마의 자격증 훌륭하십니다. 그런 마음의 자세로 살아가는 아줌마 파이팅! 행복하세요.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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