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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통상부는 2012년부터 외무고시를 폐지하고, '외교아카데미'를 통해 외교관을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타운 박창환 기자^^^ | ||
그러나 이번 안에 대해 "외교 아카데미 입학시험이 외무고시와 다를 바가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 시험을 통해 외교아카데미 입학생 60명을 뽑아 1년간 3학기 전과정을 영어로 교육한 뒤, 10명을 탈락시키고 50명을 5급 외무공무원으로 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선발 당시 일반전형과 영어능통자, 제2외국어 능통자와 통상, 군축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별도로 구분해 모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외교부는 다음달 중에 공청회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고, 오는 7월부터 관련법을 마련하는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또, 공정성을 위해 서류 전형을 포함한 선발 과정은 행정안전부에 위임할 계획이다.
외교통상부는 당초 외교관 충원 개선책으로 외무고시와 외교 아카데미를 통해 절반씩 외교관을 충원하는 방안과 행정고시와 외무고시를 통합해 행시로 공무원을 선발하되 그 안에 '외무직'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외교부의 외무고시 순혈주의를 없애고 외교관 선발 방법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강조함에 따라 외시 폐지와 함께 외교 아카데미를 통한 선발 방식을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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