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올 국모' BMK, 새 싱글 '일어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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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올 국모' BMK, 새 싱글 '일어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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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한민국서 살아가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

국내 가요계에서 소울의 국모, 대모로 인정받고 있는 BMK가 새로운 싱글을 발표했다. 바로 <일어나>이다.

의외인 사실은,요즘 대한민국 어디서나 울려 퍼지는 슬픈 사랑의 발라드도 아니며, 대중음악가수들의 봇물같은 윌드컵싱글들은 물론이고 기업들의 광고를 통해 매일매일을 귀가 따갑도록 들어야 하는 월드컵 특수를 노린 응원가도 아니다.

IMF 속에서 일치단결된 국민성을 보여준 모든 국민들, 박찬호의 호투와 박세리의 LPGA 우승으로 행복을 느꼈던 국민들,그리고 세계를 들어올린 아름다운 손, 역도 장미란의 아름다운 우승장면을 보며 희망을 꿈꾸던 모든이들과 국보 1호 남대문이 잿더미로 변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대한민국 모든이들을 위한 노래이다.

BMK의 새로운 싱글 "일어나"는 바로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이다. BMK 본인도 앨범 쟈켓을 통해 "일어나, 나와 당신,그리고 우리모두를 위하여..."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유재하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남성듀오 자화상으로도 활동하며 가수이자 작곡가,작사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정지찬과 BMK는 근 5개월여간을 함께 작업하며 누구에게나 힘이 돨 수 있는 노래,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는 멜로디를 만들기 위해 노력과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사랑과 이별을 노래하거나 시기적인 상황 혹은 계절적인 상황등을 고려해 음반이나 음원을 발표하는 대중가요 가수로서는 보기드문 모험인 셈이다.

뉴 에이지 재즈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반젤리스(Vangelis)의 불의 전차 OST에 수록 된 를 연상케하는 BMK의 새로운 싱글 <일어나>는 유려한 라인의 피아노와 팀파니, 차이나 공 타악 울림으로 인트로를 수놓으며 소울 가창의 국모라는 칭호에 걸맞는 BMK의 보이스가 일품이다. "상처를 견뎌만든 진주 조개처럼" 이라는 가사와 함께 "일어나,날개를 펴고" 로 이어지는 BMK의 폭발적인 후렴구 가창에 이르러서는 왜 희망가라는 별칭을 사용해도 좋은지 공감하고도 남는다.

BMK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 노래꾼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은 듣는이에게 힘이 되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며 '하루하루 더 힘찬 미소를 띄울 수 있게 해주는 삶의 희망가가 되었으며 한다'고 전했으며 오늘 발표된 새로운 싱글 <일어나>로 왕성한 활동은 물론, 가을에 나올 정규 앨범의 녹음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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