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경기지사 여야 지지율 격차 좁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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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경기지사 여야 지지율 격차 좁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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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한명숙 7.5%, 김문수-유시민 5.7%

 
   
  ▲ 수도권 야권의 후보단일화로 여야 격차가 줄어들었다.
ⓒ 뉴스타운 박창환 기자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야권 단일화 효과로 인해 여야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가상대결을 실시한 결과, 오세훈 시장이 49.1%, 한명숙 전 총리가 41.6%의 지지를 얻었고 김문수 지사가 47.0%, 유시민 전 장관이 41.3%의 지지를 얻어 두 후보간 격차가 7.5%와 5.7%p로 조사됐다. 야권이 단일화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시장의 경우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2.6%, 자유선진당 지상욱 대변인은 2.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투표 의향층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50.5%, 한명숙 전 총리가 41.9%로 나타났으며, 남성은 한명숙 전 총리 지지율이 48.1%로 오시장(42.0%)을 앞선 반면, 여성층에서는 오시장이 56.6%로 한 전 총리(34.6%)에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 성별로 입장 차이를 나타냈다.

서울시장 선거가 오세훈, 한명숙 양자대결로 치러질 경우를 가정한 조사에서는 오 시장이 51.5%, 한 전 총리가 44.9%를 기록해 지지율 격차가 6.6%p로 나타났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 면에서는 오시장이 57.5%로 한 전 총리(35.1%)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투표 의향층의 58.5%가 오 시장이 당선될 것이라고 전망했고, 한 전 총리가 당선될 것이라는 의견은 35.2%에 그쳤다.

이 조사는 5월 15일, 서울시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1%(총 통화시도 19,608명)였다.

한편, 경기지사 가상대결에서 유시민 후보가 민주당, 민노당과의 단일화 효과로 김문수 지사와의 격차를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문수 지사가 47.0%, 유시민 전 장관이 41.3%의 지지를 얻어 두 후보간 격차가 5.7%p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는 5.6%를 기록했다.

투표 의향층에서도 김문수 지사가 47.7%, 유시민 후보가 42%로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성별로는 여성층에서 김문수 지사(46.9%)가 유시민 후보(38.7%)를 앞선 반면, 남성층에서는 김 지사(47.1%)와 유 후보(44.0%)간 지지율이 오차범위 이내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문수, 유시민 양자대결로 치러질 경우를 가정한 조사에서는, 심상정 후보 지지층의 69.4%가 유 후보 지지로 돌아서, 유시민 후보가 47.7%로 김문수 지사(45.5%)를 오차범위 내에서 오히려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에서는 여전히 김문수 지사가 48.8%로 유시민 후보(30.7%)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투표 의향층의 49.1%가 김 지사가 당선될 것이라고 내다봤고, 유시민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는 의견은 31.2%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5월 15일, 경기도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8%(총 통화시도 17,240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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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MB 동무 2010-05-18 01:41:47
꼬리표는 다르지만 뿌리가 같은것들잉께 그놈이 그놈인디
선거는 해서 뭐히여? 느그들이 떠받드는 리뱅바기 동무가
친구라고 자랑하는 국방위원장 폐하의 눈에는 모두가 이쁜
아그들잉께..... 워디 사람이 없어서 노풍때 바람잡이하던 몽주니 대려다 대표시킨놈이 누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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