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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그동안 여름철 빈번해진 집중호우와 자연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항구 수해복구사업과 취약지 수시 점검, 수해예방 교육, 모의훈련 으로 도상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하는 등 수해대비 능력을 배양해 왔다.
홍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본격적인 풍·수해 대응차원에서 홍수대책상황실을 가동해 풍·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홍수대책상황실에서는 4대강살리기 사업현장의 강우상황 및 웹카메라, 전국의 다목적댐 현황, 주요하천의 수위상황과 기상청 기상자료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모든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 상황에 따라 준비, 경계, 비상단계로 비상근무체제를 달리하되, 자연재난대책기간 중에는 상시 보고체계를 가동, 즉각적인 상황전파와 조치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에서는 4대강사업의 중요성을 감안 별도의 상황실을 설치해 주요 공사현장에 설치된 웹카메라, 수계별 하천수위 실시간 자료 등을 활용해 홍수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또 주요 보의 철저한 현장관리를 위하여 한강홍수통제소 등 4개 홍수통제소에서는 16개 보 상하류에 위치한 기존 수위관측소(55개소)의 하천수위를 미리 예측하고, 공사 현장 관계자 및 유관기관에 SMS 문자로 알려주는 등 '홍수정보제공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각 공사현장에서는 홍수통제소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참조해 현장별로 미리 설정돼 있는 기준수위에 도달할 경우 단계별로 현장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국토부는 금년에는 4대강사업의 중요공정이 포함돼 있고, 지난 2003년 태풍 '매미' 이후 전국적인 풍·수해가 없어 태풍발생 빈도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시기라고 예상하고, 그동안 다져온 풍·수해 대비 역량과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올해도 풍·수해 없는 여름을 보내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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