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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정면은 핵폐기물반대투쟁위 해단식을 가졌다. ⓒ 이화자^^^ | ||
남정면은 6일 오전 10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핵폐기물반대투쟁위원회 해단식을 가졌다.
지난 2월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전북 고창, 영광과 경북의 영덕, 울진 등 4개소를 지정함으로써
영덕지역에서는 커다란 충격에 휩싸였고 남정면은 해당지역인 우곡리가 있는 곳이라 그 충격은 더욱 컸다.
남정면 출신 영덕군의회 이상열 의장은 급히 영덕군의원을 중심으로 핵폐기물반대 대책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영덕군 지방자치단체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 하였으며, 대정부 대책을 마련하는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였고 과격한 투쟁보담은 왜? 영덕 남정 우곡리는 안되는가에 대해 정부 당국자인 산자부장관에게 수차에 걸쳐 건의했다.
지난 3월 7일에는 영덕읍에서 대규모 시위를 주도 했었다. 이상열군의장은 반드시 법과 질서를 지켜줄 것을 당부 하였고 일부 과격한 사람들이 도로를 점거할려고 하면 법을 지켜줄 것을 호소했다. 데모보다는 정부 관계자들이 납득할수 있도록 설득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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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폐기물 반대를 주장한 기자의 기고문 ⓒ 이화자^^^ | ||
지난 2월부터 무려 10차례 이상 서울을 왕래해가며 한나라당과 민주당 산자부 청와대 노대통령에게도 반대 결의문을 보내는등 적극적으로 유치 반대 활동을 벌였다. 그동안 이상열 군의장의 노고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컸다. 지역 출신 국회의원인 김찬우 의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 군의장으로서 한계를 이겨내면서 주민들을 이끌었던 것.
한수원의 회유로 일부 주민들의 이탈도 있었으나 언제나 뚝심 있게 내 고향은 내 손으로 지켜야 된다는 각오로 외롭고 힘들어도 초지일관으로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상열 의장은 남정면에서 태어나 ROTC 중위 출신으로 근무도 장사대대 소대장으로 병역을 마쳐 한 번도 영덕 남정지역을 떠나서 살아본 적이 없는 인물이다. 선친이 하시던 별정 우체국을 맡아 하면서 지역내 청소년 선도위원으로 많은 청소년을 선도함과 동시에 지역을 위해 헌신 봉사 해왔다.
초대 군의원에서부터 오늘의 군 의장에 이르기까지 영덕 토박이다. 오늘 남정면 핵폐기물반대투쟁위원회 해단식을 가짐으로 그동안 무겁고 암담했던 영덕에서 벗어나 이제 희망찬 영덕을 만드는 데 군 의장으로서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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