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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통령이 7일 낮 청와대에서 금융인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박창환 기자^^^ | ||
이 대통령은 이날 금융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최근 중국을 방문했을 때, 중국이 미국 월가 등의 전문 인력을 대거 스카웃하면서 금융 중심지가 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 금융 회사들도 많은 인재를 키워나가는 동시에 필요한 해외 전문 인력 스카웃 등에도 함께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년 간 금융인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어서 위기를 극복해 가고 있다”면서, “완전히 회복했다고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 없지만 지표상으로 볼 때 회복돼 가는 과정에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1년여 간 힘들었던 시절을 함께 넘겨왔는다”고 말한 뒤, “그런데 이번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아직 우리나라 금융이 취약한 상태임을 다시 인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대통령은 “경제가 회복되는 시기이므로 금융의 정상화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며, “기업 구조조정에도 은행이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비오는 날 우산을 뺏을 수 없었다”면서, “이제 햇살이 조금 나기 시작했으므로 더 견고한 기업 구조조정이 한국 경제를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 말씀은 ‘우리 실물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금융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 우리 금융 산업도 실물경제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투명하고 건강하게 발전해 나가도록 금융인 스스로가 더 많은 노력을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는 취지의 당부”라고 설명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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