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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인보 특보 ⓒ 송인웅^^^ | ||
송인보씨의 공식 명함은 '사람과 사람'이라는 사회문제연구소 소장과 개혁국민정당 김원웅 대표의 정무 특보이다.
송 특보는 대전 동구의 판암 동에서 태어나 판암 초등학교, 북 중학교, 대전고등학교를 거쳐 한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했다. 대학졸업 후 시사 월간 잡지 '금강시대'발행인과 도서출판사인 '금강'대표를 역임하였다. 그 후 2000년 김원웅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거쳤다.
지방자치시대의 서막을 연 1990년에는 당시 30세라는 약관의 나이에 대전 동구에서 광역시 시의원에 도전 전 동구청장을 지낸 박병호씨와 겨루어 아깝게 패한 전력이 있기도 하다.
송 특보는 "동구에서 가장 많은 유권자를 가진 용운동, 판암동지역에 본인의 기본표가 있기에 내년 어떤 선거라도 승산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동구는 다른 구에 비하여 어떤 테마기 없어 발전이 더디고 낙후되어 있는 만큼 동구 나름대로의 특성을 살리는 문화메카도시로 만들어 생동감이 있는 구로 거듭나야 한다"는 송 특보는 "많은 사람들이 동구가 좋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했다.
대전지역에는 특히 대전 동구에는 은진 송씨의 집성촌이 많고 송씨가 대전지역에서는 최대 성씨인 만큼 송 특보의 내년도 총선 출마 여부는 태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송 특보는 "내년 총선을 준비하고는 있지만 주위 분들은 구청장 출마를 권하는 분도 있어 심각하게 고민 하는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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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장면^^^ | ||
다음은 송 특보와 나눈 일문일답 내용이다.
-구청장에 출마한다는 설도 나돌던데요.
"주변 분들이 많이 권유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선은 내년 총선 준비를 하면서 주변 분들과 상의하여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원래 대전 출신이지요?
"대전 동구 판암 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송씨 성이 대전에 많이 뿌리 내린 것은 아실 것이고 대전 동구 용운 동에서 태어나 판암 초등학교를 거쳐 북 중학교, 대전 고등학교를 나와 한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광역시 의원에 출마한 적이 있는 걸로 아는데.
"제가 30대 약관의 나이로 첫 지방의원선거인 1990년에 동구에서 출마한 적이 있습니다.당시 전 구청장을 지낸 박병호씨와 대결하였는데 아쉽게도 근소한 표차로 석패하였습니다. 당시 많은 센세이션을 일으켰지요. 지금도 박병호 전 구청장, 김칠환 전 국회의원등 많은 분들이 제가 구청장 출마하면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1993년 이후 약 7년간의 이력이 없는데요.
"지방선거에 패하고 저 자신을 연마하고 마음을 달래고자 시골에 내려가 전원생활하면서 공부 좀 하였습니다."
-잡지사 발행인도 하셨군요.
"예. 대학졸업 후 전공을 살려 1989년도에 시사월간잡지 '금강시대'란 월간지를 만들었지요. 당시 도서출판 업체인 '금강'이란 출판사도 함께 운영하였습니다."
-현 개혁당 대표인 김원웅 의원 특보로 되어 있는데 김 의원과는 어떤 인연이 있지요?
"제가 2000년도에 김원웅 의원 정책보좌관을 약 2년여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은 정무특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언제 보좌관을 그만 두셨지요?
"2002년 12월경에 보좌관을 그만두고 2003년에 사회문제연구소인 '사람과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정치인이 가장 혐오대상이라고들 하는데 정치에 뜻을 두고 총선에 출마하려는 의미를 말한다면.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작금의 정치문화를 바꾸고 싶어서 입니다. 왜곡되고 굴절되어 있는 지역주의, 보스정치.금권정치.부패정치,기회주의를 건강하고 합리적인 정치로 바꾸어 국민들로부터 정치인이 혐오대상이 아닌 존경받는 대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시대는 변하고 있고 새로운 마인드를 가진 새로운 인물이 정치에 들어가 정치개혁을 하여야 합니다."
-총선 전략이 있다면.
"저는 젊고 대전 동구에 오랬 동안 살아 왔기 때문에 동구지역을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으며 지역의 유권자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젊음을 무기로 많은 분들을 많이 만나보겠습니다."
-본인의 강점이 있다면.
"합리적인 인간관계, 인간중심의 사고를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는 갈등구조만 양산되고 있습니다. 나만 있고 우리가 없습니다. 나와 너, 우리와 상대방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가 공존하는 상생의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일의 추진에 가장 중요한 사람이 빠지고 있습니다. 수단이 목적을 지배하는 세상이 된 것 입니다. 저는 인간이 목적인 정치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소속된 정당이 개혁당이신데 개혁당은 상향식 공천을 하는 정당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요?
"상향식 공천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좋은 제도라고 봅니다. 후보자를 선출시 당선 가능성, 지명도, 자금등의 본인 능력이 객관적으로 평가되어야 하며 개혁적인 마인드가 있느냐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요즘 신당이야기가 많습니다만.
"총선 때 힘을 발휘하려면 최소한 교섭단체를 이루는 정도는 돠어야 한다고 봅니다. 신당을 하려는 분들의 지향점이 같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선거에 자신이 있나요?
"저는 동구에서 유권자가 많이 있다는 용운 동과 판암 동지역에서 강합니다. 경쟁력이 있다는 거죠."
-만일 당선되면 이루고 싶은 정책이 있으실텐데.
"동구지역은 자연적인 자원도 없고 해서 많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저는 동구를 문화가 살아있는 문화의 메카도시로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인물이 있는지요?
"굳이 누구를 존경 한다기 보다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어는 누구도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 시대 상황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충실 하었고 최선을 다한 분이면 저는 좋아합니다."
-좌우명이 있으시다면.
"'나의 생각과 행동, 일이 정성스럽고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최선을 다한다'입니다."
-앞으로의 정치 방향을 어떻게 보시는 지요?
"서로를 인정하는 정치풍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민과 국익이 우선되어야 하며 가치 지향점을 여야가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현재는 국민과 국가의 목표가 없고 정치철학도 없습니다. 정치현안에서부터 국민과 국가를 위해 같은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야 나라가 삽니다."
-끝으로 지역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좋은 정치를 바란다면 한 개인이나 특정집단이 좋은 정치를 이루어 내는 것이 아닌 만큼 유권자 스스로가 참여하는 참여정치가 이루어져야 하며 지역구민과 출마자들이 함께 노력하여 좋은 정치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내년 총선에서는 구태정치, 구 정치에 때 묻은 정치인은 물갈이 되어야 합니다. 젊은 일꾼, 지역현안을 잘 알고 지역에 애정을 갖고 있는 저를 선택하시는 현명한 선택, 후회없는 선택을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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