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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30일 개막이후 24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 우 영 기^^^ | ||
문경시는 4일 지난달 30일 개막이후 주말인 1일과 2일 3일 동안 모두 24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전통찻사발축제에는 중국과 일본 등 동양권은 물론이고 독일과 영국, 미국 등 세계 28개국 도예인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 축제의 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축제장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 친목모임 등 끼리끼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도자기 전시 부스나 다례체험장, 도자기 빚기 체험코너, 특산물 코너 등을 찾아 축제를 즐기고 있다.
관람객들은 이번 축제부터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도자기 빚기와 발물레 경연 등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은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특별행사 '2010전통발물레 경진대회’에는 전국 7개 대학 도자기 관련학과 대학생 30여명 참여해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기 위한 열띤 경연을 펼쳐 국내외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문경전통찻사발 축제에는 미국, 영국, 덴마크, 네덜란드 등 28개국 32명의 외국인 도예가들이 참가해 문경의 찻사발이 미주, 유럽 도자기와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모두들 한국이 도자기의 본향(本鄕 )임을 알았고, 도자기의 역사와 새로운 기술 공부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화관광체육부 지정 우수축제인 2010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문경새재 제1관문과 오픈세트장에서 “천년의 향기 차의 향연”이란 주제로 5월 9일까지 10일 동안 펼쳐진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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