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계, 추석 연휴 비상근무 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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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계, 추석 연휴 비상근무 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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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보안 업체인 안철수연구소와 국내 최대 보안 서비스 회사인 코코넛 (대표 조석일)이 추석과 9.11 테러가 겹치는 이번 연휴 기간에 양사간 합동 비상 근무 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철수연구소는 추석 연휴 기간에 인터넷을 이용하는 개인 사용자들을 위해 ‘연휴 보안 수칙’을 웹에 공지하고, 기업 사용자를 위해 ‘보안 가이드 매뉴얼’을 제공하기로 했다.

'연휴 보안 수칙'으로는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해두고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두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제목이 현혹적인 E-메일은 열어보지 않으며 △윈도우 XP나 2000 사용자의 경우 MS에서 제공하는 윈도우 관련 보안 패치를 빼놓지 않고 해두어야 한다. △정품이 아닌 프로그램의 다운로드를 삼가며 자료를 다운로드시 믿을 수 있는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것 등이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신종 해킹이나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발생할 고객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큐리티대응센터의 VBS(Virus Blocking Service)팀이 24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직원 2명이 상시 근무할 예정이다.

게다가 비상 대응팀을 구성하여 심각한 상황이 예견대면 전사 비상 근무 체제로 전환하게 되므로 연휴 기간 중 신종 바이러스가 발견되더라도 평상시와 같이 2-3시간 내에 안티바이러스 엔진 업데이트를 완료해 신속한 해결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따라서, 연휴 기간 중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하면 고객들은 안철수연구소의 웹사이트(www.ahnlab.com) 바이러스 신고센터나 이메일(v3sos@ahnlab.com)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한편 국내 1위 보안 서비스 회사인 코코넛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일부 직원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24시간 상시 근무를 한다. 서울, 분당 등 전국 3개 관제센터 별로 각각 서비스 요원 및 엔지니어들이 분산, 근무하며 500여 고객사들에 대한 정보보안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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