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반딧 불이‘는 지난달 20일경부터 이달 말까지 출현하며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비행을 하면서 발광을 하며, 일명 ‘개똥벌레‘라고도 불리어지고 있다.
반딧불이는 스스로 빛을 내는 희귀곤충으로서 옛날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정서곤충으로 잘 알려져 왔으나, 산업화, 도시화에 따른 환경오염으로 말미암아 그 수가 점차로 감소되어 가고 있는 실정으로 깨끗한 환경의 지표곤충으로 그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우리 생활 주변에서 점차 사라져 가는 반딧불이가 수락계곡에서 대규모인 약 600 ∼ 1,000여개체가 서식하고 있으며,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반딧불이가 가장 많이 활동한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는 형설지공(螢雪之功)의 유래를 몸소 체험해 신비로운 자연을 접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어른들에게는 유년시절의 동심세계로 돌아가 볼 수 있는 뜻깊은 자연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반딧불이 맞이 현장체험행사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이나 단체는 자연보호충청남도협의회(전화 041-733-3280)로 연락을 주시거나 시간에 맞춰 대둔산 도립공원 수락지구로 직접 찾아오시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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