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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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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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한복집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 선정된 가게^^^
‘섬마을 밀밭집’, ‘신고 메고’, 이것은 2001년에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으로 선정된 가게 이름들이다. 우리말로 지어졌으면서도 가게의 특성이 잘 배어 나온 재미있고 독특한 이름들이다.

한글학회는 2001년부터 문화관광부의 후원아래 "우리말 우리글 바로 쓰기 운동"의 하나로 외래어로 넘쳐나는 간판이름과 상호를 순수한 우리말로 바꾸는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선정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2003년에는 서울 강남구의 ‘맑은 바닷가의 나루터’가 첫번째로 선정되었고, 이번에 두번째로 생활 한복 가게인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대표: 김영조)’가 뽑혔다.

대표 김영조 씨는 안치환이 불렀던 노랫말을 따서 가게이름을 지었고, 소나무처럼 늘 푸르고 절개를 지키는 올곧은 마음으로 우리 민족 문화 발전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가게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또, 이 가게의 주인은 소나무처럼 우리 민족을 위해 살기를 바라는 뜻으로, 아이들 이름도 소나무를 상징하는 '아름솔', '으뜸솔'로 지어 부르고 있다.

선정된 가게에 대해서는 9월 5일 한글학회 회장의 명의로 가게 주인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보람'(상징현판)을 걸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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